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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홍수 위험지도'…대도시는 홍수 고위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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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죄명이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5-3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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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개인회생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지역별 홍수 발생 위험도를 나타낸 '홍수 위험지도'를 만들었다.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심각해지는 홍수 및 침수 범람 대책을 마련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개인회생 포스텍은 감종훈 환경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정영훈 경북대 건설방재공학과 교수 연구팀과 전국 홍수 위험지도를 만들고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환경관리저널’에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홍수 위험을 예측할 땐 ‘계층화 분석법(AHP)'이 사용된다. AHP는 전문가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는 분석법으로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예측 결과의 신뢰도를 명확하게 수치로 표현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기존 예측 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우선 최근 20년간(2002~2021년) 행정안전부가 기록한 전국 시군구별 홍수 피해 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홍수 위험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를 '위해성'(강우량 수준), '노출성'(위험에 노출된 인구와 시설), '취약성'(피해 받기 쉬운 정도), '대응력'(대처할 수 있는 능력) 등 네 가지로 세분화하고 AI에게 학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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