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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제2금융업계...'부동산대출 부실'에 수익성·건전성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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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음카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5-2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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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피부관리 부동산에 이어 실물경기 침체까지 겹치면서 타 업권 대비 부실 PF사업장 비중이 높은 저축은행권의 낮은 사업성을 끌어올리지 않고서는 연쇄적 부실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인 셈이다 선릉에스테틱 다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저축은행중앙회를 중심으로 PF 정상화 펀드를 조성해 신속한 정리・재구조화 등을 위한 부실PF 매입 수요 보완 시행 등으로 차츰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있다. 하지만 여전히 부실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저축은행들도 적지 않다. 금감원은 "현재 추진 중인 4차 정상화펀드는 선순위 비중을 20∼30%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자금 여력이 충분한 은행, 보험업권의 신디케이트론이 선순위 투자자로 일부 참여해 PF시장 자금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새마을금고 PF 보유분을 포함함 상호금융 등의 유의·부실우려 사업장 규모는 약 11조6000원이다. 2025년 3월말 기준 4조2000원이 정리·재구조화됐고, 2분기말까지 7000원이 추가로 정리·재구조화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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