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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굶어 플라스틱 뜯다 발견된 믹스견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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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방호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6-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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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웨딩박람회일정 상주시 동물보호센터는 지자체 보호소 중에서도 적극적인 입양 캠페인으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기동물 입양을 위한 '센스' 있는 영상과 문구로 화제가 됐는데요. 실제 유기동물 입양·기증 비율은 지난해 70%, 안락사·자연사 비율은 11%대로 낮췄습니다. 서울결혼박람회 경북 상주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믹스견 자매에 붙은 번호입니다. 동물보호단체가 구조한 동물들과 달리, 지방자치보호소에 들어온 동물들에게는 이름마저 없습니다. 한때 이름이 있던 동물도 이름도 없이 거리를 떠돌던 동물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자체 보호소에 들어온 동물에게 주어진 길은 입양 또는 죽음뿐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구조한 유실·유기된 동물은 10만6,824마리. 이 가운데 원보호자에게 돌아간 경우는 11.4%에 지나지 않습니다. 보호소에서 생을 마감한 비율은 자연사 27.5%, 안락사 18.5%로 46%에 달합니다. 구조 동물의 평균 보호기간은 28.1일이었습니다. 쉴 새 없이 들어오는 동물들에게 이름까지 붙여주고 돌봐주는 건 현 상황에선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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