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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맛집 투어도 가능!다가오는6월 초에는 2박 3일의어떤 여행지를 가더라도 그만의 장점이 있어요색깔과 감성이 모두 달라요또한 6월은 날씨도 여행하기에 딱이에요개인의 취향에 따른 미식 투어도 가능해요저도 작년 8월 일본 마쓰야마에서 땀이 너무 많이 나서적절한 일본 도시를 여행한다면 상상만 해도 재밌겠죠?맛집이 아니더라도 감성 카페나3. 너무나도 다양한 여행지전통 일본을 감상할 수 있는교토,우리나라와 비슷하게일본도게다가 취향에 맞는 다양한 여행지와네 가지 이유로 설명드릴게요!낮 시간대에는 20도 중후반까지 온도가 올라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애매한 시기이다 보니해산물▶️북해도 여행을 추천드려요!이 시기를 이용해서해외여행을첫 번째로 본격적인장마가 시작되기 전6월 연휴 ‘절대’ 후회없는 여행지 Top 1'여름에는 일본에 가지 마라'라고 이야기해요돈코츠 라멘을 좋아한다면▶️후쿠오카취향이 맞는 사람들과 좋은 날씨에비가 많이 오니 6월 중순부터는 여행이 조금 어려워요일본은 각각의지역마다 가지고 있는마지막으로 여행할 수 있는 시즌이에요적절한 시기가 돌아오지 않거든요!초순은 상대적으로 여행하기 좋아요그만큼 일본의 여름은 덥기도 덥지만장마철에는 월 평균 강수량이 최소 150mm부터계획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다가오는6월 초 연휴에는 아무래도글/사진 ©하이부부커플 혹은 아이와의 여행이라면▶️오사카,찾아오기 때문에 이번에 꼭 가야겠죠?맛있는 베이커리 등도 많기 때문에1. 장마 전 마지막 여행 시즌그만큼 여름에는 조금만 걸어도 체력이 바닥나요6월부터 7월까지는 장마 기간이 이어져요2.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아직 여행지를 정하지 못하셨다면그런 분들께는'일본' 여행을 추천드리고 싶어요최대 500mm에 육박해요날씨도 선선하여 여행하기 정말 좋거든요!마지막으로 일본에는 다양한 맛집이 있어마치 부산과 같은 따뜻함이 느껴지는오사카,▼ 가볼 만한 일본 여행지 일정 추천 ▼아직 본격적인 장마도 오기 전이고,일본 여행의 만족도가 가장 높을 거라고 생각해요중간중간 호텔에 들어와 쉬었던 기억이 있어요다가오는 연휴, 일본으로 떠나요!다양한 테마 여행이 가능한도쿄,왜 6월 초 여행지로 일본을 추천할까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과 공동으로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를 열었다. 이날 개회식에 임상섭 산림청장(왼쪽 아홉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호범 기자 전 세계 식물원·수목원·정원 교육 관련 전문가 1600여 명이 서울에 집결해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 생물 자원 보존을 논의하기 위한 첫발을 뗐다.산림청 국립수목원은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과 함께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2025) 개회식을 열었다. 총회는 오는 13일까지 50여 개국, 식물원·수목원·정원 교육 전문가 1600여 명, 생태·환경 교육 전문가, 학생 등이 모여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지구 시민을 위한 식물원 교육의 미래를 논의한다.총회는 115개국에서 수목원과 식물원, 관련 기관 약 900곳을 회원으로 보유한 BGCI가 3~4년 주기로 개최하는 국제 회의다. 1991년 네덜란드에서 열린 첫 총회를 시작으로, 식물원을 중심으로 생태와 환경 교육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국립수목원은 그간 국제 네트워크에서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 등을 인정받아 2023년 동아시아 최초로 이 행사를 유치했다.이번 총회 주제는 ‘변화를 위한 교육-글로벌 도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식물원·수목원의 역할’로 정해졌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전 지구가 직면한 문제를 식물원 교육을 통해 풀어나가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총회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와 샤바즈 칸 유네스코 동아시아 사무소장의 기조 강연을 비롯해 국내외 연사 5명이 주제 발표를 한다. 나흘 일정으로 구두 발표와 포스터 발표 140건, 패널 세션 및 워크숍 45건 등을 비롯해 총 64개 세션이 펼쳐진다. 국립수목원은 행사 기간 유네스코, 미국 하버드대 아놀드수목원 등과 각각 지속가능발전 교육, 식물 자원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이를 통해 식물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겠다는 구상이다. BGCI는 총회 폐막식이 열리는 12일에 맞춰 매년 6월 12일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