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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보 ‘북항 재개발 지역’ 후보지 1순위 [해수부 부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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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kjkul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6-0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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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박찬호 해설위원이 소유한 빌딩이 현재 약 800억 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8일 한국경제 등 여러 매체는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을 인용해 “박찬호가 2003년에 토지매입가 수준인 70억원가량을 들여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대로변에 신축한 건물이 현재 800억원 정도의 시세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사역 인근에 위치한 이 빌딩은 박찬호가 100% 지분을 보유한 법인을 통해 73억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으며, 2005년 약 70억원을 들여 건물을 신축했다. 대지 면적은 208평에 건물 규모는 지하4층, 지상 13층 규모다. 다만, 이 거래는 실거래가 신고가 의무화되기 전이라 정확한 매입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건물 꼭대기층은 박찬호 소유 법인의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으며, 박찬호 장학재단 등이 입주해있다. 1층엔 고급 수입차 브랜드 전시장이 입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달 1억 원이 넘는 임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빌딩로드는 “건물 연 해수부 소유권 확보 ‘북항 재개발 지역’ 후보지 1순위 [해수부 부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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