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 저소득·취약계층에 3원 상당 의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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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인제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3-26 00:43본문
울산웨딩박람회 부산에 본사를 둔 패션기업 세정그룹이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3억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 부산시는 25일 오후 시청 의전실에서 세정그룹 이웃사랑 성품 전달식을 했다고 밝혔다.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사진)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품으로 3원 상당의 의류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지역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세정그룹은 국내 최장수 남성복 브랜드를 보유한 부산의 대표적인 섬유패션기업이다. 1974년 설립 후 글로벌 브랜드 관리 그룹으로 도약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나눔경영을 지향하고 있다.
지난 2011년 5월 세정나눔재단을 설립해 저소득 가정 학생 장학금 지원, 사랑의 김치 나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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