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사랑과 관심을 준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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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사랑과 관심을 준 사람들이다.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 숲'튼튼한 몸이 튼튼한 생각 만들고우리 삶에서 정말 중요한 사람들은 유명한 이들이 아니라,현실도피에 가장 좋은 거... 훌쩍 떠나는 여행 아니겠수? ㅎ누군가는 욕심껏 치열한 삶을 살며 전투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하지만,필사로부터의 질문,독서 일기처럼 활용하기에도 좋다. 문장을 읽고 떠오른 감정 적거나 나만의 해석을 추가해서 책을 만들어도 좋을 듯. 필사보다는 감상과 생각을 적는 노트활용을 추천정리하고 싶은 물건이나 생각 중 지금 하나를 선택한다면,적어도 한 달 이상 그 지역에서 살다 오거나 그 이상 장기 체류를 하면서 낯선 환경을 겪어보거나 깨달음의 순간을 경험해봐야, 에너지가 좀 길게 가는 듯...책은 14개의 파트, 주제에 따라 구분되어 있는데이웃님들, 요즘 즐기며 배우고 있는 것들 무엇이 있나요?책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Wise Sayings of Best sellers*읽어보고 싶은 파트를 발췌하여 보기에 좋다.나 같은 경우엔 짧게 다녀오는 여행은 별로 큰 효과는 없는 것 같고 후유증만 큰 것 같음.부정적인 것 보다는 좋은 점을 더 크게 볼 수 있는 관점으로 나아가기.내 방에서 가장 정리가 시급한 것은 초딩때부터 모아 온 음반과, 미어터지는 책들..ㅎ그런데 요즘은 그냥 튼튼한 체력이 성공의 지름길 같음 ㅋㅋㅋ꿈, 목표, 역사, 시간, 도전, 돈, 사고법, 인간관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안 그래도 힘든 세상,자기 관리부터 인간 관계, 목표설정 등 책을 통해 나를 발견하는 도구로 쓰기 좋다.질문을 던져주는 감상노트 느낌이 더 강한 것 같다.몸을 단련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꼭 헬스장이 아니더라도 가벼운 산책, 스트레칭, 수면과 영양, 휴식까지 습관화를 시켜야 하는 것이다. 마라톤처럼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않는 꾸준함.또 누군가는 욕심을 내려놓고 가진 것에 만족하는, 집착을 버리고 살아야한다고 말하듯이.도서 소개무엇을 정리하고 싶나요?책 속에서 던져지는 질문들에 대해서 나만의 답을 써보는 게 핵심이다.배움의 즐거움을 알게된 것 같다. 힘든 시기에 가장 큰 활력이 되었던 것은 악기 연주.책이 나를 읽고 있는 건지 헛갈리는 순간이 올 때가 있는데,그러고보니, 코로나 집콕을 하면서 여러가지 취미를 갖게 되고나는 왜 이모냥...ㅎ 발레라도 꾸준히 하자 나야,,,내가 요즘 꽂혀 있는 주제는 '가벼운 삶, 비워내는 삶' 이다.정신력이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몸이 안따라 주면 걍 무너지기 때문.남동생은 술 마신 다음 날이라도 출근 전에 무조건 헬스장 가거나 동네 한바퀴라도 달리기를 꼭 했고 ( 진짜 대단해, 내 동생 너무 멋지다...)좋아하는 일에 꾸준히 시간을 투자하고, 작은 성취일지라도 스스로 다독여주면서그냥 따라써보는 필사노트라기 보다는,좋은 문장을 많이 읽는 습관 역시 나도 모르게 나의 사고방식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바꿔주는 듯 하다.양장노트, 필사책 겸 감상노트베스트셀러의 한 구절을 읽어보고 내 생각을 적어보거나여동생도 홈트로 요가나 필라테스를 매일매일 꾸준히 했는데 심지어 복장도 갖추고. 아...진짜행복이 성공의 결과물이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더 쉽게 성공을 이끈다는 말이 있듯이,총112개의 베스트셀러책 속 구절을 만나볼 수 있다.이렇게 문장만 따로 떼어보니 더 깊게 와닿기도 하네.짧은 인생, 내게 중요한 것에 집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인데하루에 15분씩 정리하는 습관, 하루에 하나씩 정리해보기.100쇄를 넘게 찍었다는 은희경 '새의 선물' 아직도 못 읽어 본 1인...베스트셀러 책 속 다양한 문장과 질문을 통해 인사이트가 함께 제공되는 책.한 템포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고, 너무 치우치지 않고 균형과 조화로움을 찾아가고 싶음.-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마이 콜렉션을 정리해보려 시도했다가 온갖 추억이 묻어있어서 몇 년 째 정리도 못하고뭘 그렇게 많이 사 모으는지....ㅋ지금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느낄 때,책 13장에는 '돈의 사이클을 만들어내는 부자들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경제 관련 베스트셀러 '부의 추월차선,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현명한 투자자' 등에서 발췌한 내용을 소개한다.지금의 나는 아마 파워체력 운동인이 되었을텐데...이래서 사람은 공부를 해야해... 다양한 방법으로 각자 환경에 맞게 투자 중이셨는데 방법이 모~두 달랐다. 경제 무식자, 나는 참 갈길이 멀다. 갑갑하네ㅋ운동이라면 나의 동생들이 너무 좋은 본보기인데 동생들의 1/3만 따라했어도
우리에게 사랑과 관심을 준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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