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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팬 미팅 본인 확인 과정에서 과도한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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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소데스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7-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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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필라테스 구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는 폭로가 지난 주말새 나왔다. 초등학교 생활기록부 제출을 요구하거나, 신분증상 사진과 실물이 닮지 않았다며 주민등록번호와 주소를 다시 확인하고, 일부 팬들과 그 가족의 신분증 등 개인정보를 단톡방(단체 대화방)에 공유하는 행위도 있었다는 내용이었다. 예매처 공지에는 '본인 확인용'으로 보편적으로 쓰이는 학생증, 사원증, 국민건강보험증, 주민등록등본, 공무원증 등의 신분증도 인정되지 않는다고 나와 있기도 했다. 사기업이 주최하는 행사의 본인 확인 절차가 대선 투표보다 까다로운 점을 지적하고, 소속사나 예매처 등이 이처럼 민감한 개인정보를 요구할 권한이 과연 있는지 질타하는 반응이 빗발쳤다. 그러자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기존 공연을 진행함에 있어 이행한 본인 확인 절차는 실관람자와 부정한 방법으로 티켓을 불법 판매하는 자를 구별하여 관객분들을 보호하고자 함이었으나, 이번 사안에서는 유연한 대응과 관리 책임을 발휘하지 못했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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