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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 민간 주도로 개발되는 정지궤도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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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현역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4-24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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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발마사지 천리안 5호’ 사업 수주를 놓고 방산업체 LIG넥스원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충돌했다. 평가 과정에서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그간 정부가 주도해온 우주기술 개발에 민간기업 참여가 늘고 산업 규모도 확대되면서 앞으로 유사한 문제가 반복될 거라는 우려가 나온다. 명동에스테틱 22일 업계에 따르면 KAI는 천리안 5호 개발사업 수주 결과에 반발해, 이 사업을 공고한 한국기상산업기술원에 지난 10일 공식 이의를 제기했다. 앞서 1일 우주항공청과 기상청, 기상산업기술원이 구성한 천리안위성 5호 사업 추진위원회는 위성 본체 개발사업 수주 우선협상대상 기관으로 KAI를 제치고 LIG넥스원을 선정했다. 비용을 제외한 기술과 역량을 서면, 발표 형식을 거쳐 평가했다. 이번 사업은 천리안 5호의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 위성 시스템 및 본체 개발' 프로젝트로, 2031년까지 총 3,238억 원이 투입된다. KAI는 "LIG넥스원의 경우 위성 시스템 및 본체 개발을 수행한 실적이 거의 없어, 이번 사업을 진행하려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기술을 많이 이전받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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