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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대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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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5-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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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대구 중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김문수 대선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1대 대선 당 경선 경쟁자였던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비롯, 유상범·유영하 등 같은 당 의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당원들과 지지자들 또는 저를 비난하더라"며 "그런 분들이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과 제대로 싸우는 걸 본 적이 없다"고 꼬집었다.▶21일 낮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김문수 후보 지원 유세를 한 한동훈 전 대표는 당일 오후 9시 15분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나경원, 유상범, 유영하 의원 등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잘못을 감싸고 계엄을 사실상 옹호했던 분들이 돌아가며 당원들과 지지자들 또는 저를 비난하더라"고 전했다.다만, 이들의 비난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등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이어 "그런 분들이 이재명과 제대로 싸우는 걸 본 적이 없다"면서 "저는 계속 싸우겠다"고 대비시켜 강조했다.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페이스북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페이스북▶한동훈 전 대표가 페이스북 글 맨 앞에 언급한 인물인 나경원 의원은 앞서 이날 오후 7시 8분쯤과 오후 10시 19분쯤 잇따라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듯한 페이스북 글을 남겨 시선이 함께 향한다.나경원 의원은 "대선 D-13(13일 남았다). 후보의 이름은 뒤로 감추고, 개인의 정치적 계산이나 당내 이견에만 몰두하며 시간을 허비할 때가 아니다. 그것은 곧 이재명 선거운동을 대신해 주는 것과 다름없다. 국민과 당원,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한동훈 전 대표가 전날인 20일 부산 유세에서는 김문수 후보 이름을 언급치 않았고, 오늘인 21일 대구 유세에서는 김문수 후보 이름은 외쳤으나 김문수 후보 이름이 적히지 않은(국민의힘 당색인 붉은색에 김문수 후보 기호를 나타내는 숫자 '2'만 적힌) 상의를 입은 걸 연상케 한다.또 "당의 대표를 지내고, 대통령 후보로 나섰던 인사라면 개인의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당과 국가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김문수 대선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1대 대선 당 경선 경쟁자였던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비롯, 유상범·유영하 등 같은 당 의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당원들과 지지자들 또는 저를 비난하더라"며 "그런 분들이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과 제대로 싸우는 걸 본 적이 없다"고 꼬집었다.▶21일 낮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김문수 후보 지원 유세를 한 한동훈 전 대표는 당일 오후 9시 15분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나경원, 유상범, 유영하 의원 등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잘못을 감싸고 계엄을 사실상 옹호했던 분들이 돌아가며 당원들과 지지자들 또는 저를 비난하더라"고 전했다.다만, 이들의 비난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등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이어 "그런 분들이 이재명과 제대로 싸우는 걸 본 적이 없다"면서 "저는 계속 싸우겠다"고 대비시켜 강조했다.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페이스북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페이스북▶한동훈 전 대표가 페이스북 글 맨 앞에 언급한 인물인 나경원 의원은 앞서 이날 오후 7시 8분쯤과 오후 10시 19분쯤 잇따라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듯한 페이스북 글을 남겨 시선이 함께 향한다.나경원 의원은 "대선 D-13(13일 남았다). 후보의 이름은 뒤로 감추고, 개인의 정치적 계산이나 당내 이견에만 몰두하며 시간을 허비할 때가 아니다. 그것은 곧 이재명 선거운동을 대신해 주는 것과 다름없다. 국민과 당원,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한동훈 전 대표가 전날인 20일 부산 유세에서는 김문수 후보 이름을 언급치 않았고, 오늘인 21일 대구 유세에서는 김문수 후보 이름은 외쳤으나 김문수 후보 이름이 적히지 않은(국민의힘 당색인 붉은색에 김문수 후보 기호를 나타내는 숫자 '2'만 적힌) 상의를 입은 걸 연상케 한다.또 "당의 대표를 지내고, 대통령 후보로 나섰던 인사라면 개인의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당과 국가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할 때"라고 훈계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대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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