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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교원들은 여전히 교권 보호를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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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간보기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5-2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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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박람회 교원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후속 법·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한편 제주도교육청은 도교육청 앞마당에 23일부터 25일까지 분향소를 설치했으며 교직원, 학생, 교사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허니문박람회 자신을 무시했단 이유로 남편을 흉기로 찌른 중국 국적 4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중국인 A 씨(40대·여)를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11시 45분쯤 익산시 영등동의 한 빌라에서 남편 B 씨(30대·중국 국적)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배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함께 인테리어 작업을 하던 남편이 평소 자신을 무시했단 이유로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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