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100호 캔버스 그래 > 갤러리

그러니 100호 캔버스 그래 그러니 100호 캔버스 그래버리면 162쎈치 + 액자 테두리 대략 20쎈치 합이 얼추 2미터 돼버립니다. 일반 가정집에는 들어가기 힘든 크기의 작품이죠.그건 비규격 캔버스라 호수가 없습니다. 캔버스 호수는 공장에서 제작되어 마트나 화방에서 판매하는 캔버스에만 적용이 됩니다. 별도 제작된 캔버스는 호수가 없습니다.기욤 르그로 Guillaume Legros캔버스 10호 20호 그러잖아요?세이프는 어려서 그라피티 할 때 즐겨 썼던 문구 Say Peace를 합쳐서 Saype입니다.세이프는 어려서~ 그라피티를 했고요. 16살에 첫 전시회도 했었다네요.그래서 간호일 때려치우고 전업 작가로 갔습니다.근데 간혹 일을 하면서 뭔가 느낀 게 있었나 봐요.예전에 어떤 분께서는 가로 63 쎈치에 세로 82 쎈치는 몇 호인가요라고 물어보시더라고요.규격 캔버스의 크기입니다. 즉 공장에서 만들어 시판하는 캔버스의 규격 사이즈입니다.아파트에 많이 사는 우리나라의 일반 가정에는 40호, 그니까 긴 변의 길이가 1미터짜리 그림만 해도 제법 커요. 겨우 1미터밖에 안 되는데 뭐가 커!!!라고 하신다면 한 번 걸어보세요^^ 소파 뒤에 걸면 딱 보기 좋을 겁니다. 참고로 캔버스 호수에는 액자 크기는 별도입니다^^그건 그렇다 치고, 미술관에서도 100호 캔버스 그림 보시면 우와~~~ 할 겁니다.참고로 캔버스에 그림 그리는 화가는 아니고요. 뒤에 땅에 그림을 그린 화가, 대지화가입니다.AI 아니에요.세이프는 바이오디그레이더블 페인트, 원어민 발음으로 우리말로 번역하면 박테리아에 의해 무해 물질로 분해되어 환경에 해가 되지 않는 물감을 잔디 밭이나 땅에 분무기로 뿌려서 그림을 그립니다.옛날, 불과 10~20여 년 전만 해도 공모전은 대부분 100호 이상만 접수를 했는데요.근데 미술스토리에서 소개 드리는 옛날 거장들의 작품 크기가 기본 1.6미터 이상 겁나 큰 건 9미터 그렇잖아요.아니 사실 60호만 봐도 크다~ 싶어요.작품의 크기는 수십수백 제곱미터에서 1천 제곱미터 이상 정도?캔버스 크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랜만에 미친TV비전공자입니다. 본업은 간호사였고요. 그라피티는 취미였습니다.극사실주의로 상당히 초현실적인 그림을 그리는 세이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다른 작품은 세이프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1989년 프랑스 출생의 화가입니다.그럼 대략 한 달 정도 작품을 볼 수 있는데요. 땅에 그리다 보니 잔디도 자라고 풀도 자라고 잡초도 자라서 작품을 덮어버리는 거죠. 게다가 그림 보러 오는 사람들이 밟고 다니고 눈비 우박 맞고 바람에 날리고 .. 등등 한 달 정도 간다 더라고요.AI노무시키들 때문에 AI 그림을 왜 자꾸 올리냐는 댓글들이 올라와서!!!본명 기욤 르그로보다는 세이프 Saype로 세상에 알려져 있습니다.9미터도 가뿐히 넘길 어마 무시하게 큰 그림을 그리는 젊은 화가 한 명 소개 드립니다.굳이 굳이 굳이 호수에 맞춰야 한다면 긴 변, 즉 82쎈치가 있는 25호 F에 넣으면 되겠네요.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제주 지역 투표소 230곳이 최종 확정됐습니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각 세대에 투표안내문과 전단형 선거공보를 발송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전단형 공보는 총 3명의 후보자만 제출했습니다.거소투표자 1,403명과 군경 234명에게도 별도 공보가 전달됐습니다.■ 도내 투표소 230곳 확정.. 1층 또는 승강기 설치 장소에 배치도선관위는 이번 선거에서 제주시 142곳, 서귀포시 88곳 등 총 230곳의 투표소를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든 투표소는 유권자의 접근성을 고려해 1층 또는 승강기 등 이동지원 시설이 있는 장소에 설치됐습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층간 이동이 없는 구조를 우선 확보했습니다.■ 세대별 안내문 발송.. 전단형 공보는 3명만 제출각 세대에는 유권자의 이름,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소 위치, 투표 시간 등 정보가 담긴 투표안내문이 발송됐습니다. 함께 동봉된 전단형 공보는 후보자가 선택적으로 제출할 수 있는 자료로, 이번 선거에서는 3명의 후보자만이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책자형 선거공보는 모든 후보자가 제출하는 공보물로, 전단형과는 별도 배포됩니다.■ 거소투표자 1,403명에 책자형 공보와 투표용지 송부도선관위는 거소투표신고를 마친 도내 유권자 1,403명에게 거소투표용지와 안내문, 책자형 공보를 함께 발송했다고 덧붙였습니다.또한 각 세대에 선거공보를 받을 수 없는 군인·경찰 234명에게도 별도로 책자형 공보가 발송됐습니다.■ 거소투표는 6월 3일 20시까지 도착해야거소투표용지는 기표 후 회송봉투에 넣어 우편으로 발송해야 하며, 선거일인 6월 3일 오후 8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해야 유효표로 처리됩니다. 우편물 배달 소요 시간을 고려해 6월 2일까지는 우체국 접수를 완료해야 하며, 등기우편 요금은 국가가 부담합니다.10인 이상 거소투표 대상자가 있는 시설(병원, 요양소, 수용소, 교도소 등)에는 기표소 설치가 의무화되며, 참관인 입회 하에 투표가 진행됩니다.■ 선관위 “투표소 위치 반드시 확인 후 참여해야”유권자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또는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그러니 100호 캔버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