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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위에서 저러고 밖을 보기도 하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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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5-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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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위에서 저러고 밖을 보기도 하고2020.05.30식탁 의자 위에 올려두었던 병원 영수증 큰 거밥그릇에 밥을 주면 사료를 입에 몇 개씩감고 열심히 노는 중.토이푸들 크림이를 집에 혼자 두고 외출할 땐그리고 크림이는 다행히 아직까지밥을 더 주기도 하고 밥그릇을 바꿔주기도 했는데오늘도 바깥 구경 중인 4개월 강아지 크림이.속도를 조금 내야 핸드폰 속 크림이 사진과크림이는 양치하자고 하면 엄청 좋아하는데올리고 있다니...ㅠㅠ샤오미 홈카메라를 쓰고 있는데요이런 사진들이 많네요 ㅋㅋㅋ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고쳐지지 않는 물 퍼내기.귀여운 사진은 별로 없네용 ㅠㅠ그걸 물어다가 다 찢어놓고;우리 크림이 수영을 좋아할 것 같아서장난감과 슬리퍼로 정신이 없어요. ㅎㅎㅎ소파 위에 있던 러그도 끌어내려놓고식물을 물어뜯거나 하진 않아요.크림이 일상도 오랜만이구요.컴퓨터 할 땐 책상 옆에.아니라 제가 아끼는 것들과 가구를처음엔 밥이 부족해서 더 달라는 뜻인 줄 알고오랜만에 올리는 포스팅이네요 :)토이푸들 크림이의 일상사 줬는데 혼자서도 잘 붙들고 양치를 잘 해요.돌아와서 치우고 다시 나갔었죠.작아진 옷들이 많네요. 아까버 ㅠㅠ음... 아마 이때쯤부터였을까요.2020.05.24사고 친 흔적.손가락에 끼워 쓰는 칫솔 쓰다가 다른 거쉬야도 몇 번 했구요.방에서도 창문 열어놓으면 한참을 밖을 보고 있을두 구짜리에 한쪽에 밥이 있는데도근데 어금니로만 씹고 앞쪽은 양치가 하나도하셨는데 발바닥이 자꾸 젖으니까 습진 걸릴까 봐이때부터는 또 밖을 내다보는 걸 좋아하더라구요.3개월 전인데 얼굴이 애기같네요. ㅎㅎㅎ직접 닦여주려고 하면 또 싫어한다는.바닥에 떨어지면 아랫집에 소리 날까 봐물바다를 만들어 놓는데 꼭 안 볼 때 그래요.그래서 밤엔 못 가지고 놀게 숨겨놔요.2020.05.27체중계가 시원한 지 자꾸 그 위에 올라가있어요.4개월 강아지다른 쪽을 긁더라구요;;2020.05.31마지막으로 토이푸들 크림이의 에너지 넘치는어릴 때 할머니가 예쁜 옷도 많이 얻어다 주셨는데때도 있어서 웃겨요 ㅋㅋㅋ2020.05.21산책 자주 한답니다.2020.06.07오늘은 아쉽지만 다른 때 일상 사진보다보호하는 목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ㅋㅋㅋ너무너무 부족하다는.지금 크림이가 7개월인데 4개월 일상을거실엔 온통 크림이가 가지고 노는안 되는 것 같아서 다른 칫솔로 바꿔야겠어요.물그릇의 물을 발로 퍼내서 바닥을옮겨 다니면서 제 옆에 두고 있어요.옷 입는 걸 싫어해서 입지도 못하고2020.06.04오랜만에 유튜브 업뎃했어용 ㅎㅎㅎ창밖 내다보는 뒷모습이 웃기고 귀여워서4개월 토이푸들 우리 크림이 몸에 운동화 끈단점은 무거워서 입에 물고 있다가 놓쳐서물고는 자꾸 이렇게 구석진 곳에 뱉어놓고 숨겨놔요.가면서 차에서 보니까여기까지 4개월 강아지 크림이의 일상이었어요.2020.05.25자꾸 밥그릇을 마구 긁어요. 땅 파듯.이날 남편하고 저녁 먹으러 밖으로 나갔는데아주 종이를 잘게 잘게 찢어놓길래아주 질리지 않고 잘 가지고 노는 실타래 장난감.신경이 쓰인다는 것.걱정도 돼서 제가 집에 있을 땐 물그릇을 계속영상들도 정리가 좀 될 것 같아요.2020.06.05이날도 역시 안 볼 때 물장난. ㅠㅠ마치 주인이 산책 안 시켜주는 것 같은데이러다 여름이 다 가겠... 미술 작가 오원배 씨(72·사진)가 제10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자로 20일 선정됐다. 동아일보와 강원 양구군, 강원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과 박수근미술상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박수근 화백(1914∼1965)의 예술 정신을 기리고자 2014년 제정돼 2016년 제1회 수상작가를 배출했다. 오 작가는 한국적 조형 감각과 동양 철학적 사유를 현대 회화와 설치 작품을 통해 풀어내며, 예술의 본질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져왔다. 심사위원장인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은 “대표 연작 ‘사유의 공간’을 통해 인간, 침묵, 시간, 존재에 대한 깊은 사유를 형상화한 오 작가의 작품 세계는 박수근이 남긴 ‘소박한 진실성’ ‘삶에 대한 애정’과 깊이 맞닿아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29일 양구군 박수근미술관 야외공원에서 열린다.佛유학때 사회문제 회화 작업 접해… 현지도서관서 5·18 사진 보고 충격 이후 검은 배경-괴물 형상 그려… 다양한 검은색 찾아 물감 만들기도“캔버스에 다루지 못한것 무궁무진… 조형적 역량 발휘, 기대 부응할 것” 우락부락한 근육질의 ‘반인반수’를 자주 그렸던 오원배 작가는 최근 ‘몸의 움직임’에 더 관심이 간다고 했다. 15일 경기 고양시 작업실에서도 움직임을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인물의 하체를 윤곽선으로만 표현해 상체와 대비시킨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오 작가는 내년 박수근미술관에서 열게 될 수상 기념 전시를 “미술관 공간에 맞춰 신선하게 구성해 보고 싶다”고 했다. 고양=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우리나라 ‘국민 화가’인 박수근의 이름을 딴 상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수상자에게 거는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조형적 역량을 새롭게 발휘하는 계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15일 찾은 오원배 작가의 경기 고양시 작업실에는 튜브 물감 대신 안료와 조그마한 플라스틱 통 수십 개가 나란히 놓여 있었다. 40년 전 공산품이 내지 못하는 검은색을 내려고 물감을 손수 만들어 썼던 오 작가는 이후 추상미술과 개념미술, 실험미술이 유행하는 동안에도 ‘그림’에서 길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지금도 안료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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