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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끝까지 생수를 고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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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furojo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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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끝까지 생수를 고집했다.그녀는 누가 누구한테 대체, 예민하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원래 그래서 사람은 아는 만큼, 배운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나는solo 204화 리뷰그리고 입꼬리 올라간 표정 까지일부로 그렇게 행동한 것이라고도 느꼈다.끝까지 뭐없게 지시 말투로 막한다.26기 옥순, 내일 모레 마흔인데 그냥 혼자 살았으면 하는데..그러더니 눈을 똥그랗게 뜨더니, 제작진에게 물 가져와도 되냐고 했고(만드는 사람 따로 있냐?)이성적인 결혼 상대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스스로 '타투'가 이미지가 별로 안 좋은 것이거나~수요일예능그러면서 기어코 영수를 따라가;(왜 그랬을 거 같아?)옥순은 "개 얘기 안 해도 돼요"라며 건방진 말투로 답한다고 느꼈다.타인에 대한 배려와 예의가 없다는 걸 지적한 것인데이후에도 영수가 노력하자, 그녀는 적당한 주제를 찾으라고 했는데;"나 진짜 고민하다가 영수한테 갔는데, 괜히 갔어 재미없었어"또 타투에 이어서는 괜한 논란을 자처하며 스스로 무덤을 판 것으로 멍청해보였다.(예민보스 이런 말을 다 하네?)하여간 글쓴이 눈에는 26기 옥순이 제일 예민하고 별나보였다."어허..."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돗물을 기피하는 건 개취이지만;나는솔로 204화는 영자 상철 정숙 삼파전에 이어서;끝내 제작진이 "생수 가져다 드릴게요"라고 말했다."말했죠? 편의점 참치김밥도 안깝다고!"전국에 나가면 안되는 타투는 보이고 본인의 터진 인성은 안 보이나 싶었다.(응 네가 씻으면 돼)그걸 본인은 하고 있는 것인데, 꼴에 또 이미지 관리 하는지 모르겠지만이어 옥순은 또 "수돗물로 어묵탕을 끓여먹다니"라고 했고사실상 우리나라 수돗물은 마셔도 될 정도로 깨끗한 게 맞고~(썩소? 표정도 최악이야;)말과 행동이 이쁘면, 타투가 아니라 문신도 이쁠거라고 생각이 들었다.영수에 대한 안 좋은 부분을 언급하며 뒷담을 하기도 했다.결국 두 사람 사이에 잠시의 정적이 흐르기도 했는데;이번에도 영수가 먼저 분위기를 풀고자 개 이야기를 하는데..기회를 놓쳤다며 영식이를 할 걸이라고 하면서 또 남탓! 제작진 탓을 했고;하지만 절대 그럴 수 없으니, 그런 부류는 무시하고 피하는 게 최선이다.그런 철부지가 '동생'이면 상관없지만~(주접도 진짜 이런 주접이 다 있구나 싶었다;)글쓴이 생각에는 영수가 그다지 대화하고 싶지 않아서데프콘과 송해나가 봐도 26기 옥순은 싹이 노랗다고 느꼈다는 듯결국 영수가 수돗물을 버렸고-나는솔로 26기 옥순--데프콘-그녀는 끝까지 앉아서 감시하거나 쓸데없는 말만 할 뿐;먹는 거 빼고 본인이 직접 하는 건 일체 없었다.보면 볼수록 나는solo 역사상 최악이다 싶다..한 줄 결론, '이게 사람인가?' 싶었다.그러면서 또 "너무 갑자기 데이트 선택하라고 하니까, 생각을 제대로 못했다"며이후에도 영수는 혹시나 어묵탕이 어떻게 될까봐 이리저리 확인하는데;결국 옥순과 데이트를 마친 영수는 "조금 철부지 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하자다른 여자들이 있는 곳에서 데이트 평가를 하면서 영수 뒷담을 했다.(주머니에 손 봐라;)도대체가 왜 본인은 아무것도 안할까 싶었다.(한마디로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좀 그렇지 않을까요? 전국에"라며 그녀는 소매를 당기며 숨겼다.그의 '철부지 발언'에 크게 동조했다.립스틱 다 묻어 있으니까 "손으로 빡빡"이라고 시킨다.방송에 나가면 안 될 정도로 좋지 않다는 걸 시인한 것이다.끝까지 뒤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잔소리만 하는!이후에도 두 사람은 서로가 누구랑 데이트 하고 싶은지~현숙은 영호가 너무 좋아서 똑딱거림을 감추지 못하는 듯 보였다.옥순은 뒤에서 비웃듯 웃기도 했는데;이어 영수가 옥순에게 "어? 타투가 있네?"라고 하자..한손으록 숟가락 탁탁전부 고급 정보다 하고 둘이 꽁꽁 싸매기만 했고이어 옥순은 대화가 잘 안통하는 것 같다고도 했는데~끝으로 본인이 수돗물 부터 야생 드립까지 제일 예민해 보였고그러자 거기 말고 입술 닿는데라며;영숙은 영호와 데이트를 마치고 영수에게 다시 향할 것으로 보였고~컵에 뭔가 묻어있었나 보다.글쓴이 개인적인 생각으로 '철'이 없으면 겁X게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팔은 소파에 딱 걸치고즉, 영수는 옥순이 아무 생각이 없고~(진짜 이런말도 구식이지만, 저런 말 하는 거 보고 군대 보내고 싶더라;)본인 생각대로(?) 이미지 관리가 아주 잘 되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그럼에도 본인은 끝까지 아무것도 안 하고 주는데로 먹고만 와서는;하지만 환경공학과 교수 영수의 말에도하지만 여기서도 문제가 있다, 바로 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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