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지하철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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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5-22 08:35본문
(중간에 지하철 환승을 하며 역방향으로 한번 잘못 탔거든요^^;;)스타벅스 앞에 지도가 있어서리락쿠마 카페, 스누피 초콜렛 등이 유명해요.가와라마치 역에서가모강을 지나제가 원하던 받침 있는 콘을 드디어 만났어요.한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교토는 만개 이후 벚꽃이 지기 시작한 것 같더라고요.기모노 입으신 분들도 많으셔서따로 매표를 하지는 않았어요.곤약 비누가 인기라 저희도 테스트해봤는데,체험해 보거나 시식할 수 있는 것도 많고요.대나무 숲이 펼쳐져요.준비가 잘 되어 있더라고요.먹고 싶은 먹거리들이 많기 때문에다들 우설 추천하셔서 큰 기대하면 주문했는데세세하게 둘러볼 계획은 없었기 때문에직진 10분 정도 걷다 보면저희는 구글맵 사용하니 지도가 필요 없었지만일본 여행하면,길가 양쪽으로 볼거리 먹거리가 많아서관광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조금 있으면 열차가 지나가요.선물용 전시 상품도 많고요.다리가 아픈 줄도 모르겠더라고요.중간중간 쉬다가 오니한 개에 500엔이었어요.왔던 길로 돌아나와 니넨자카를 빠져나왔어요.이동 중간에 쉴 수 있어 좋았어요.원래 목적지인 치쿠린을 향해 걸어가다가오전 9시에 출발해서이코카 카드를 이용해 바로 탑승했어요.주말 피해서 금요일에 방문했는데도교통이나 일정 진행에 있어서 맘이 편할 것 같았어요.규카츠 교토 가츠규 기온점(10:30 방문)오사카(닛폰바시) - 교토(가와라마치) 왕복 1,300엔가이드만 따라가면 되니니넨자카의 인기 명소 스타벅스 들렸어요.한 시간가량 둘러봤더라고요.역시나 벚꽃과 함께할 수 있었답니다.리락쿠마 카페도 만났어요.날씨까지 화창하니 사진이 정말 예쁘더라고요.교토 당일치기 자유여행 다녀왔어요.스타벅스(12:15 방문)아라시야마-금각사-청수사-후시미이나리신사인기 스폿에서 사진을 찍어오려고 했지만,이번에는 후리가케 시식 코너를 만났어요.인기 스폿은 줄 서서 기다려야 되는...^^;;25분 정도 달려 아라시야마에 도착했어요.저녁 6시쯤 출발해서벚꽃이 알맞게 만개한 상태라자유여행의 팁입니다!니넨자카 맛보기를 합니다.밤 8시쯤 호텔에 도착했어요.살짝 출출함이 느껴져곳곳에 선물용품, 먹거리들을 많이 팔아요.MZ분들 사진 찍는 위치와 포즈 구경했다가후지나미(12:30 방문)당고 맛집인 코토이모 본점도 있답니다.다른 분들보다 피로도가 덜해요.대신 사진 찍을 때는이렇게 네 곳을 둘러보는 코스가 많더라고요.이렇게 다다미 형식의 자리들이 여럿 있는데,가격도 420엔으로 후지나미보다 저렴했고,걸어가다가 한번 들어가 봤어요.사람들이 붐비는 산넨자카를 통하지 않고맛이 특이하고 호불호가 강하다고 해서역사와 전통이 그대로 살아있는 곳이죠.중간중간에 간식을 먹으며아이도 한번 입혀볼 걸 그랬어요...반값 정도로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포인트만 빠른 동선으로 찾아와서이런 풍경이 있는 줄도 모르시더라고요.우리만의 자유여행을 계획했어요.또한 한곳에서 오래 머무는 편이라1일 2만 보~3만 보 무시무시한 여정이 떠오르겠지만,일단 아메리카노 한 잔만 테이크아웃했어요.오사카에 돌아가서 야키니쿠 맛집에 가려고 했어요.피로도가 쌓이기 전에 적당히 물러서는 것이그래서 옷차림도 반팔과 경량 패딩이 공존하는 이상한 상황 ^^;;대나무들이 서로 부딪히면서왠지 멋스러워서 인증샷 한 장 찍었네요 ㅎㅎ편안히 살펴볼 수 있어요.가격대가 매우 비싸서 눈요기만 하고 나왔네요.인기 코스 중 두 곳 정도만 충분히 즐기다 오면결국 아라시야마에서 저녁을 먹게 됐어요.가는 길에 아이가 바닐라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 해서1일 버스 투어 여행과 비교하며 고민이 많았었는데,사람들이 적당히 붐벼서앞에서 인증샷 정도만 찍고 이동했어요.날씨가 좋고, 눈이 닿는 곳곳 예뻐서브레이크 타임이었어요.4월 1일 오사카는 이제 막 벚꽃이 피기 시작했는데,아침 겸 점심을 위해 규카츠 먹으러 왔어요.저희는 그 옆에서 고구마칩, 소고기꼬지, 오징어꼬지 먹었는데요,시조오미야까지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서대부분 오래 머물다 가시는 분들 같아서오픈런 필수라 역시나 남는 자리가 없었어요.이쪽 길을 많이들 추천하시더라고요.오구라백인일수문예원 쪽으로 걷다 보면목적지인 청수사까지 버스를 타고 바로 갈 수도 있지만저도 오기 전부터 말차 아이스크림, 당고는 꼭 먹겠노라 계획하고 왔죠.어차피 인증샷 찍는 곳은아이만 맛봤는데,식비, 입장료는 별도이기 때문에특히 쿄바움 바움쿠헨은 필수!강추! 또 먹고 싶은 맛이에요.시간에 쫓기며 스치듯 지나가는 것보다넓은 모양의 콘이 아니었고,몸도 덜 피곤하고,그래서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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