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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erastudio, 출처 Pixab © pinterastudio, 출처 Pixabay절대로 이건 아니지!#뇌피셜미술심리학주변에 갑자기 짜증을 원이 없이 내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이 밥시간인지, 에너지가 떨어질 시기가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이 생물학적 욕구는즉각적인 쾌락을 추구해요.쾌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니 조금 움찔움찔하시죠. 즉각적인 쾌락이란 단순해요.자아 ego 란 무엇일까요?© Alexandra_Koch, 출처 Pixabay다시 살펴보자!갑자기 짜증을 내고, 아무 이유가 없는데도 화난 사람처럼 앉아 있는 사람에게 우리가 그러죠?© mathieustern, 출처 Unsplash현실과 만나고 있는 성격인 자아는 현실원리를 따르고 있어요. 현실원리란 합리적이고 규범적이고 논리적인 원리에요.현실원리는자아가 현실의 욕구를 실질적으로 집행해 줄 때에 사회적으로용납 가능해야 하는 거예요. 규범에 맞아야겠죠. 그렇지 않으면 처벌을 받는 거예요.쾌락, 합리적으로 느껴지지 않죠? 내가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거예요.초자아 Super ego자아가 배고픈 원초아와 내 것이 아니라는 초자아 사이에서 갈등하는 거예요. 결국사람들에게는 원초아가 있는데, 생물학적 욕구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있지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사람이 있지요.배가 고프다. 먹고 싶다. 그런데 충족할 수 없다. 그러면 바로 일차적 사고로 상상을 하는 거예요. 내가 뭔가를먹고 있다고 상상해서 충족시키는 거예요. ㅎㅎㅎㅎㅎ 우습죠? 그래서 불안과 긴장을 해소하는 거예요.#나를보자#금주#별다쌤오늘은 심리학의 기본이 프로이트의 인간의 성격구조에 대해 알아봤어요.© nci, 출처 Unsplash오늘도 별다쌤이었습니다.그래서 이 원초아는 관습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즉각적인 만족 합리적이지 않고 규범적이지 않는 쾌락을 따라요. 그래서 충족이 된다면, 쾌감을 느끼고, 미충족이 되면 불쾌감과 긴장감을 가지게 되는 거예요.쉽게 보는 뇌피셜 미술심리학!#성격구조#죄책감#수치심#양심만약 그때 내가 너무 배가 고픈데 돈이 하나도 없어요.슈퍼나 가까운 땡 밥 천국에 들어가서 김밥을 사 먹어요.내 안에 어떤 내가 더 힘이 센지 왜 내가 내 마음속에서 갈등을 하고 고민하는지에 대해 이해가 되셨나요?길거리를 지나다 돈을 발견해요. 그걸 주워서 주변을 돌아보니 어떤 아주머니가 주인일 것 같은 심증이 있지만 물증은 없어요. 액수가 너무 적어요. 오천 원이에요. 그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나요?초자아는 이렇게 자신의 도덕적 양심을 지키지 못했을 때죄책감과수치심을 느끼게 되는 거죠.먹고 싶어요. 자고 싶어요. 배가 고파요. 졸려요...기다릴 수 없는 즉각적으로 반응해야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이 원초아 성격은 쾌락의 원리를 가지고 있어요. 쾌락의 원리는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하기 때문에비합리적이고 비규범적이에요.안녕하세요~별다쌤이에요.#심리학#프로이트#자아#원초아#초자아자아는 출생 이후에 개인이 직접 경험한 거예요.이 경험을 통해서 형성이 된 성격인데요. 이 자아는 원초아와 초자아가 현실에서 자신의 욕구를 집행하고 싶을 때, 초자아도 욕구를 현실에서 충족시키고 싶어 해요. 그럴 때, 유일하게 현실에서 집행하고 중재하는 성격이 자아에요.오늘은 지난번프로이트의이론 중원초아 자아 초자아에 대한 포스팅에 대해 조금 더 풀어보려고 해요. 글을 너무 간추렸더니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의견이 들어왔거든요. ㅎㅎㅎㅎ 뭐든 쉽게 풀어보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네요. 그럼 이제 들어가 볼까요?갈등이 일죠?© Conmongt, 출처 Pixabay그렇다면 자아는 현실원리를 바탕으로 이차적 사고를 할 때 어떤 역할을 할까요?나의 행동을 지연시키고 억압하고 대체할 것들을 찾는 거예요.원초아의 본능에 대한 미충족 - 불쾌감 © pinterastudio, 출처 Pix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