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웨딩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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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근육걸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5-02-16 01:41본문
코엑스웨딩박람회그러면서 박성우 기자는 "윤석열이 이번 '비상계엄'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부정선거가 이뤄진 근거를 확보하고 있으며 아직 이를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는 주장"이라며 "이 유튜버는 이러한 주장에 대한 명확한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극우 성향 일각이 설파해온 부정선거 음모론을 믿는 인물인 셈"이라고 했다.
전주웨딩홀유튜버 '박광배'는 지난해 12월23일 <저를 극우라고 표현한 오마이뉴스 박성우 기자 고소하겠습니다> 영상을 올리며 "틀린 얘기를 하지 않았다. 근거를 갖고 얘기했다"며 "극우로 절 평가한 게 부정선거밖에 없다. 부정선거에 대해 말하는 것이 어떻게 극우인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극우라면 인종우월주의가 있어야 한다. 제가 뭐 한국인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다 말한 적 있나"라고 말했다. 박성우 기자에 따르면 유튜버 '박광배'는 '극우'라는 단어의 정의는 폭력을 수반하는 민족주의자인데 자신은 폭력을 사용한 적이 없으므로 해당 표현이 '모욕'이라고 주장했다.
극우와 민주주의 퇴행을 연구해온 신진욱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지난달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흔히 보수가 좀 과격해진 것이 극우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이념·이데올로기에서 그 둘은 원칙적으로 구분된다"며 "극단주의 중에서도 특히 극우는 평등의 가치를 부정하는 특성이 가장 강하다. 계층·성별·인종에 상관없이 보편적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격렬한 저항과 증오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이어 "헌법을 위반하고, 법원에서 폭동을 일으키면서까지 자신들이 원하는 질서를 세우려 하는 것은 법과 전통을 중시하는 보수와 분명히 구분되는 극우적 행태"라고 덧붙였다.
세텍웨딩박람회유튜버 '박광배'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은 대한민국을 위한 필사적인 반항이었다>(2월5일), <무안공항 사장의 극단적 선택 Ι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서 계엄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1월22일) 등의 영상을 올렸다.
박성우 시민기자는 "해당 유튜버의 그러한 극우 정의는 자의적이며 저로서는 동의할 수 없다. 해당 유튜버는 현재 서부지법 폭동 사태와 관련해 사전모의한 정황이 포착돼 수사가 진행 중인 인터넷 커뮤니티의 운영진"이라며 "자신이 모욕적이라고 여긴 극우의 정의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간 것이 아이러니하다면 아이러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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