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오감으로 체험하는 수학 콘텐츠와 사고력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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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핸추마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01 09:40본문
슬개골탈구 투입된 초대형 과학시설인 중이온가속기 '라온'이 민간 반도체의 우주방사선 내구성 검증 등 상업적 목적으로 활용되려면 아직 1~2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승우 기초과학연구원(IBS) 중이온가속기연구소장은 2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29회 국제핵물리학회(INPC 2025)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라온으로 반도체 우주방사선 테스트를 하려면 1~2년 후에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 최적화 작업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운용할 단계는 아니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홍 소장은 "아직 라온이 설계한 대로 구동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다"며 "돈을 받을 만큼 정확한 검사를 할 수 있는 능력이 확인되고 나면 기업들에 여분의 입자 빔 사용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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