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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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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4-1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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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EBS는 '제37회 한국PD대상'에서 '초저출생 인구위기 TF팀'이 '올해의 PD상'을 수상했다. ⓒEBS EBS는 '제37회 한국PD대상'에서 '초저출생 인구위기 TF팀'이 '올해의 PD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초저출생 인구위기 TF팀'은 ▲'다큐멘터리 K - 인구대기획 초저출생: 골든타임'(이민수, 이한규, 심지수, 최복희 PD), ▲위대한 수업 '저출생, 워킹맘, 극우 그리고 신자유주의'(김민태, 한송희, 이주희, 허성호, 박혜민 PD), ▲지식채널e '인구절벽에서 살아남기' 외 8편(오정호, 김훈석, 정세희, 임세용, 허은하, 박하영 PD), ▲클래스e '김현철의 사람을 살리는 따뜻한 경제학' (오정호, 이지연 PD), ▲창사특집 '조앤 윌리엄스와의 대화 – 와!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김동열, 빈정현 PD), ▲'2024 저출생 대응 연중 캠페인'(백경석, 이봉욱, 김평진, 이아림 PD)까지 EBS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저출생 문제를 심도 있게 다뤄왔다.EBS는 위 프로그램들을 통해 "왜 청년들이 아이를 낳지 않는가?"라는 표면적 질문을 넘어, 노동, 젠더, 정치, 돌봄 등 다양한 원인을 분석해 저출생 문제의 실체를 드러냄으로써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더 나아가 저출생 문제를 미래 세대와의 공존, 여성의 직업 환경, 가족 시스템 등으로 확장해 구체적 방안을 모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초저출생 인구위기 TF팀'의 이한규 PD는 "저출생 문제는 단순히 사회 '현상'이 아닌, 현재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모든 문제의 '결과'로 인식해야 한다"며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출생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다양한 문제의 근원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함을 강조하기 위해 PD들이 힘을 모았다"라고 밝혔다.EBS는 2023년부터 초저출생 문제를 국가적 화두로 설정, 대한민국의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전사적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다큐멘터리K - 인구대기획 초저출생은 '2024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제51회 한국방송대상 특별상' '제25회 양성평등미디어상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EBS는 올해에도 저출생과 독서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룬 '다큐멘터리 K' 시리즈를 하반기 방송할 황우여 국민의힘 선관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열린 선거관리위원회 첫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4.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검찰·경찰 등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자녀 혹은 가족의 취업을 위해 업무 유관 기관, 개인에게 부탁한 적이 있습니까?'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국민의힘이 6·3 대선에 출마하는 당 주자들에게 120여 개 문항으로 구성된 '사전 자기검증진술서'(이하 진술서) 제출을 요청했다. 전과 유무부터 자녀에 관한 문제, 개인 사생활과 관련해 논란되는 일은 없었는지 등이 질문으로 담긴 한마디로 '도덕 검열지'다. 통상 고위공직후보자 검증에 활용됐던 것인데, 이번 대선에 등장한 것이다.국민의힘은 지난 총선에서도 이러한 진술서를 받은 적이 있었지만 대선 후보자를 선출하기 위해 진술서를 제출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 이명박(MB) 정부에서부터 고위공직자 후보자 검증을 위해 사용한 양식인데, 이번 대선을 위해 당이 자체 개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전날(10일)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 공고를 내면서 후보자들에게 진술서 제출을 주문했다. 진술서는 총 123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가족관계 △병역의무 △전과 및 징계 △재산형성 △납세 등 각종 금전납부의무 △학력 및 경력 △개인 사생활 관련 등 크게 7개 분야로 이뤄졌다.대표적인 질문들을 꼽아보면 '전과 및 징계' 분야 문항에는 '검찰·경찰 등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은 적이 있는가', '벌금형을 받은 경력이 있는가',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를 받은 경력이 있는가' 등이 적혔다. '학력 및 경력' 분야에서는 '자녀 혹은 가족의 대학 입학, 취업을 위해 유관 기관 혹은 개인에게 청탁한 적이 있는지' 등이 질문으로 포함됐다.'개인 사생활'과 관련해서는 '민사 소송에 연루된 적이 있는지', '배우자가 수사를 받고 있는 사안이 있는지', '성희롱 등 도덕적 문제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는지', '골프 목적의 해외여행을 한 적이 있는지' 등에 대한 답이 요구됐다. 일련의 질문들은 모두 우리 사회에서 한 번쯤은 논란이 됐던 사안들이다.국민의힘이 이번 대선에 이 같은 진술서를 꺼내들고 나선 배경에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국민의 도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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