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인들의 찐 축제가 되었던 > 갤러리

독서인들의 찐 축제가 되었던▶ 대상 : 리미티드 에디션 도서와 공식 굿즈그런 의미에서 올해 도서전에서는 어려움을 함께 넘는 '믿을 구석'들을 모아보기로 했다네요. 각자의 '믿을 구석'을 모아 즐기는 축제에서 모두의 '믿을 구석'을 찾을 수 있는 실마리가 떠오르길 바란다고 합니다. 그리고, 축제에 모인 모두가 서로의 '믿을 구석'이 되어주겠다고 하네요. 너무 마음에 듭니다. 좋아요!!다음 주에 알려줄 듯하더라고요.컬러 에코백과 책 배지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답니다.사전예약 이벤트도서전 공식 굿즈 ①티셔츠? 책갈피? 북커버?벌써 1년이 흘렀네요.2025년 서울국제도서전이 독자들에게 던지는 질문이라고 합니다. 이번 도서전의 주제라고 하는데요. 읽는 순간 뭔가 짠하네요. 살다 보면 고난과 위기를 피할 수는 없는데요. 우리는 감정적 흔들림, 경제적 어려움, 정치적 혼돈, 인공적인 재앙과 자연적인 재난까지 쉴 새 없이 닥치는 사건의 흐름 속에 놓여 있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어려움을 넘어가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한 사람의, 혹은 한 사회의 성취와 기쁨이 있을 겁니다.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이런 우리의 노력을 존경하고 응원하겠다고 하네요.작년 6월 코엑스를 뜨겁게 달구었던주제 : 믿을 구석▶ 이벤트 대상 : 한정판 도서바로 그 현장이 올해도..!!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텍스트힙과 라이팅힙의 유행화제의 서울국제도서전이리미티드 에디션, 한정판 도서아마도 올해는 더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판매 기간 : 6/18 ~ 22 (도서전 기간 동안)굿즈 구입 방법힘들 때, 외로울 때, 당신이 기대는 '믿을 구석'은 무엇인가요?서울국제도서전 주제그 모든 것을 정리해 봤답니다.▶ 사은품 : 공식 굿즈 배지 1개믿을 구석 The Last Report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매일 한정 수량 판매라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미리미리 눈여겨보고 있다가 입장과 동시에 아트숍을 가장 먼저 방문해야 할 듯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예쁘고 저것도 눈길이 가네요. 방문했다가 그냥 전부 구입하는 건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뭐든지 탐날 듯합니다.올해 도서전 주제인 믿을 구석을 중심으로 14명의 작가들이 소설, 시, 에세이, 일러스트를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을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참여 작가들이 화려하네요. 제가 애정하는 손원평, 김멜라, 조예은, 천선란 작가들의 소설.. 김해인 수녀님의 시.. 박정민 배우의 에세이.. 그리고 더 많은 작가들의 작품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도서전을 위해 새로 집필한 이야기들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담았을까 궁금하네요.▶ 예약 기간 : 6/11~ 17주빈 : 타이완뭐가 좋을까요???장소 : 서울 코엑스 A&B1홀한정판 도서지만, 미리 예약을 받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수령은 어떻게? 발송해 준다면 언제부터?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예약 기간이 되어봐야 알 듯합니다. 그래도, 도서를 예약하면 굿즈 배지 1개를 사은품으로 준다고 하니 좋은데요!! 책에 담긴 이야기도 모두 새롭게 쓴 이야기..!! 작가 구성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예약할 듯합니다.굿즈는 2종류가 더 있다고 하는데요.일정 : 6/18(수) ~ 6/22(일)조금만 기다려주세요^^2025 서울국제도서전나오는 대로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아직 입장권 관련 소식이 없네요.어마어마한 인파에 놀랐던조만간 오픈하지 않을까 싶은데요.2025 서울국제도서전▶ 구입 장소 : A홀 내 아트숍(M27)▶ 참여 서점 : 알라딘,예스24, 교보문고에코백은 나의 믿을 구석을 그리는 도서전 로고가 들어간 주황, 노랑, 파랑.. 여름과 어울리는 선명한 컬러로 제작되었다네요. 배지는 책을 로고로 분홍 연두 파랑 흰색. 이렇게 4종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조합이 마음에 드시나요? 이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시원한 파란색 에코백에 흰색 배지 조합이 깔끔해서 마음에 드네요.도서전 공식 굿즈 ②▶ 판매수량 : 매일 한정 수량 선착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