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주가 조작 연루’ 의혹 재수사팀 검사 3명으로 늘려 > 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김건희 ‘주가 조작 연루’ 의혹 재수사팀 검사 3명으로 늘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웨이크업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5-15 21:18

본문

당진개인회생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 사건을 재수사하는 검찰이 최근 평검사급 검사 2명을 파견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에서는 검찰이 이같은 인력 확보를 토대로 수사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안산개인회생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고검은 지난달 25일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항고 사건에 대해 재기수사를 결정하면서 평검사 2명을 파견 받았다. 이에 따라 이 사건을 배당받은 최행관(사법연수원 33기) 서울고검 검사 등 3명이 재수사를 담당하게 됐다. 이들은 앞서 서울중앙지검 소속 시절 이 사건을 수사했던 한문혁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등으로부터 자문도 받았다고 한다. 김 여사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2009~2012년 주가조작 ‘선수’ 등을 동원해 조직적으로 주가를 조작하는 과정에 돈을 대는 ‘전주(錢主)’로 가담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회사명 이노첵(INOCHECK) 주소 서울시 송파구 가락로 43, 2층 1호
사업자 등록번호 645-24-00890 대표 신비아 팩스 02-423-783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9-서울송파-1577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신비아
Copyright © 2019 이노첵(INOCHECK). All Rights Reserved.

CS CENTER

Tel. 1566-9357 Email. inocheck@naver.com

평일 10:00~17:00
점심시간 12:00~13:00
토요일 / 일요일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