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오리감자 냠냠그리고 중앙에는 전시관람키우지는 않겠다 단호했지만그리고 우리아이가 책에서 많이보고그리고 큰 거북이 두마리도 있어요즘 개구리를 그렇게 보고싶다 했는데생각보다 입문하는사람도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아래 요 작은녀석은 슈가글라이더인데들어가 있는 아이들이 귀엽기도 하고더 있을 수 있었지만 점심을 못먹어 나왔었는데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너무 추천해요!아이는 미취학아동이라 무료입장했답니다.정말 좋은 공부가되겠죠?제일 조심스러운건 정이무섭다는거죠...5분에 5,000원? 이었는데꼬불꼬불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라구요.시간이었어요.저랑 아이는 처음 알았지만이색 동물도 함께 볼 수 있었고일요일 하루 남았으니입장료 : 14,000원(미취학아동 무료)부산 행사는 다 알고있는것같아요ㅎ주말 벡스코는 워낙 주차전쟁이라는걸 알기에일정 : 2025.04.05(토) 12:00~18:00, 2025.04.06(일) 11:00~18:00조금 큰 아이들은 닭강정, 불초밥, 토스트 등웃기기도하고 놀랍고 대단하더라구요!ㅎ케이지 안에있는 양과 토끼, 미니피그도 들어가서 만져볼 수 있어요.마냥 우리는 못키워 생각했는데우선 처음가본 파충류박람회였는데아이몸에 올려주셔서 특별한 사진도 남길 수 있었어요.중간에 무대에서 행사진행도 하던데더 해주고싶었지만...꼭 분양부스가 아니더라도문의 : 032-888-9325너무 볼거리, 체험거리가 풍성했다는거!너무 만족했고 감사했어요.저희는 한쪽에서 아이스크림하나와식사대용으로 가능할것같아요.몇개못잡고 시간이 금방 끝나더라구요ㅠㅠ보자마자 아이랑 가야겠다 생각했었는데3,000원 할인쿠폰이 나오더라구요!!정말 가까이서 보고 만져볼 수 있었어요.저도 처음이라 모든게 신기신기예매사이트 회원가입을하면가능하신분은 꼭 참여해보세요. :)종류가 많더라구요.개구리도 마침 딱!모습고 움직임도 너무 귀여웠고매일 센텀쪽으로 출퇴근하다보면파충류만 있는줄 알았는데그리고 한바퀴돌고 중앙으로 나오면서 마주쳤던책으로만보다가 직접경험하는건그렇게 줄을서서 생각지도 못한 선착순 선물도 받을 수 있었어요.현수막이 어찌나 눈에 들어오는지장소 : 부산 해운대구 APEC로 55, 부산벡스코 제2전시장 1층 4E, 4F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악 너무귀여웠던 고습도치42개월 아이가 관람하기에 괜찮을까아이가 충분히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중앙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풍선입구와 옆으로 포토존이 있구요물에 들어갈듯이 열심히 해서그 중 파충류박람회 2025 부산 K렙타일페어는부스마다 설명도 너무 잘 해주시고계신분이 앵무새랑 슈가글라이더를겁이많은아이라 보는건 좋지만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알차게 마련되어 있었어요.파충류에 관심있고 좋아하는 아이와 어른이나크면서 또 언제 마음이 변할지 모르겠네요ㅎ너무 작고 귀엽지 않나요?도마뱀도 올려봤답니다!ㅎ특이한 소리고 내더라구요.그래서 어른1명 11,000원에 구매그리고 텐트안에 메뚜기떼가;;좋아하는 다람쥐도 있었고오픈 30분 전에 도착했었는데겁쟁이 엄마와 아들이 오늘은 많은 용기를내서아이랑 두시간 넘게 너무 알차게 보내고 나왔었어요. 끝이 안보이는 줄… 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1번지 청와대 본관 앞에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사진촬영 등을 하며 관람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조언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4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선고로 파면되면서 차기 대통령의 선택에 따라 대통령 집무실이 청와대로 재이전될 것이란 생각에 청와대 ‘마지막 관람’에 나선 시민들이 몰리고 있다.윤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첫 주말인 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1번지 청와대 녹지원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본관 앞에는 100∼150m가량의 대기 줄이 늘어서 있었다. ‘청와대 국민 품으로’라는 문구가 적힌 구조물 앞에도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관람객들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렸다. 시민 최민환(37) 씨는 “청와대가 국민 품으로 온 지 3년 가까이 됐지만 대통령이 다시 청와대로 돌아올 수 있다는 생각에 오늘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면서 “다시 닫힌 공간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청와대는 지난 2022년 5월 10일 국민에게 처음 개방됐다. 청와대재단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누적 관람객이 7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설 연휴에는 6만여 명의 관람객이 청와대를 찾았고, 외국인 누적 관람객도 80만 명에 육박했다. 청와대재단 관계자는 “청와대는 녹지 조성이 잘돼 있어 봄철에 꽃구경하러 오는 관람객이 많다”면서 “평소 주말에는 단체 관람객 예약이 50∼60팀 수준이었는데 이번 주말에는 100팀 가까이 몰렸다”고 설명했다.정치권에서는 조기 대선이 오는 6월 3일로 잠정 결정되면서 대통령 집무실을 어디로 둘 것인가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짧은 선거기간과 현실성 등을 고려해 현 용산 대통령 집무실을 계속 사용하는 방안, 청와대로 재이전하거나 세종으로 이전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희정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청와대는 국민과의 소통에 한계가 있었고, 시설도 전반적으로 노후화돼 있다”면서 “공간 구조 자체가 권위적이고 위계적이라는 비판에다 최근 3년간 개방으로 인한 보안 문제까지 고려하면 대통령 집무실로 다시 사용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청와대재단은 본관, 영빈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