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집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 갤러리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2025학년도정시모집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1,281명 모집에 7,945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이 6.

20대 1로 마감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최근 10개년정시모집기록 중 최다 인원 지원 및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2025학년도정시모집에서 다군을 새롭게.

동덕여자대학교는 2025학년도정시모집원서접수 결과, 총 751명 모집에 6337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평균 8.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수능우수자전형은 가군에서 6.

의대협은 추후 2025학년도정시모집인원과 관련해 의학교육 붕괴를 우려한다는 내용의 입장문도 배포할 예정이다.

의대협이 휴학계 제출 등으로 올해 투쟁 방침을 정하면서 올해 새 학기 의대생의 복귀는 불투명해졌다.

이에 따라 휴학한 의대생들이 진짤 돌아오지 않는다면 올해 의대 예과 1학년은.

안양대학교 전경 사진=안양대학교 안양대학교(이하 안양대)는 2025 학년도 신입학정시모집원서접수 결과, 모집 인원 204 명에 총 2천364명이 지원하면서 11.

5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경쟁률은 2022 학년도(6.

13 대 1), 2023 학년도(9.

24 대 1), 2024 학년도(9.

46 대 1)에 이어 4년 연속 상승 중이다.

정시모집을 하지 않는 포스텍, 모집단위별 세부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은 GIST와 KAIST는 집계에서 제외했다.

한양대(반도체공학)가 13.

89대1(9명/125명)로 가장 높고, 숭실대(정보보호학) 9대1(8명/72명), 고려대(반도체공학) 8.

2대1(10명/82명), 서강대(시스템반도체공학) 7.

7대1(10명/77명), 연세대.

이는 근 6년간 최초로 있는 일인데, 의대 모집인원이 확대되면서 수시 모집에서 충족하지 못해정시 모집인원으로 이월된 인원이 전년 대비 3배에 달했다.

수능에서 최상위권의 성적을 받은 학생들이 최상위권 의과대학으로 접수 쏠림 현상이 발생하며 높은 성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을 토로하는.

평택대는 3일 2025학년도 신입생정시모집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34명 모집에 1336명이 지원해 평균 9.

9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186개 대학 중(특수대학 제외) 서경대, 안양대, 홍익대, 신한대, 백석대에 이어 여섯 번째로 높은 경쟁률으로서 경기도 내에서는 안양대에 이은 3위다.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2025학년도정시모집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1월 3일 17시 기준) 1,327명 모집에 8,217명이 지원해 6.

5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형별로는 가군 일반학생전형이 6.

52:1(443명 모집에 2,888명 지원), 나군 일반학생전형이 6.

18:1(708명 모집에 4,378명.

흥신소비용

05대 1, 지역인재 전형은 4.

8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조선대정시모집전체 경쟁률은 5.

조선대 최고 경쟁률은 자유전공학부로 31대 1을 기록했고 의예과 일반전형은 5.

58대 1, 지역인재전형은 4.

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전국 39개 의대의 2025학년도정시모집지원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무려 30% 증가한 규모다.

올해 의대 정원이 크게 늘어난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6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의대 정시 지원자 수는 전년보다 2421명 증가한 총 1만519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