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2일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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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PPse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3-07 15:13본문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다이어트를 카지노 선언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산후 다이어트 시작..둘째 아니 셋째 준비까지? | 생후4개월 재이 | 돌잔치 드레스 입기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다예는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출산했다. 당시 그는 90kg 몸무게로 재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그는 72kg인 현재 몸무게를 공개하며 "우선 5월까지 5kg, 재이 돌잔치 날까지인 10월에는 52kg로 만들겠다. 총 20kg를 감량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둘째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둘째를 가지려면 무조건 살을 다 빼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김다예는 "재이 돌잔치 날에는 드레스를 예쁘게 입고 사진 촬영을 하고 싶다. 무엇보다 제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해보려고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에 박수홍은 "지금도 예쁘지만 열심히"라며 응원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시험관 가수 강수지(57)가 양배추를 넣은 된장국을 소개했다. 최근 카지노사이트 유튜브 채널 '강수지tv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분, 사회 초년생, 자취생들도 정말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초간단 초고속 배추 된장국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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