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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모완 아톰티비 아톰 디럭스, 블리츠웨이 아톰 2.0 베이스에 눕혀보기목소리 입히기 싫어서 잘 안하는데.. 오랜만에 풀보이스 해설입니다. ㅋ​​일단 디럭스는 주말에 수령을 하였습니다만...;진짜 크더군요.. 어후.. 미친....;애네들은 이가격에 뭘 만든건지...;;​보시다시피.. 너무나 큰 박스에 와이프에게 등짝 한대 맞고... 어쩌지... 하다가...지인 중 한명이 아톰을 갖구 싶고 싶다고 해서 미개봉 박스째로 선물을 해주었습니다..​도저히 너무 박스가 커서.. ㅠ.ㅠ 왠만하면 잔소리안하는 와이프도 뭐냐. 이 큰건.?? 이럴 정도로....;그래서 그렇게 지인에게로..ㅋㅋㅋㅋ​아뭏튼.. 디럭스를 먼저 받았다면 제가 느낀 기분이 조금늠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아톰티비 했습니다..처음 노멀 박스는 너무나 평범한 박스다보니.. 그냥 블리츠웨이 아톰과 비교하면서그래. 프라가 그러면 그렇지.. 하는 수준이었다면..디럭스 박스는 미개봉박스 카톤박스 자체로.. 식겁!!너무 놀랐습니다.. ㅠ.ㅠ. 어우.. 이게 10만원짜리 프라라니. 미친..!!​예전 초합금혼 100번 대공마룡 박스를 수령했을때 느낀 그 공포감이 재현될정도였습니다..택배보내기전 한컷.. 크기 비교차원에 sh피규아트 꺼내봅니다..무식하게 크죠... 택배부치는데.. 아줌마가 티비냐고.?? ㅋㅋㅋㅋㅋ​아뭏튼.. 그렇게 전 열어보지도 못하고 지인에게 갑니다.. 바바이....조립해도 전시할 공간도 없고.. 깔끔하게 떠나보내기로. ㅠ.ㅠ... 잘 조립해라~!! oo야~!!!​​그전의 리뷰들입니다. 여기까지 하고 창모완 아톰 리뷰는 끝낼 아톰티비 생각입니다.. 디럭스도 없애버렸고 ㅋㅋㅋ​​창모완 아톰 노말 기준 프레임 비교 포스팅창모완 아톰 &amp블리츠웨이 아톰 본체 프레임 비교 소장하고 있는 피규어중 가장 애정하는 피규어중 하...노멀파츠 외부장갑 리뷰창모완 아톰, 블리츠웨이 아톰 외장파츠 비교 블리츠웨이 아톰 &amp창모완 아톰 외장파츠 비교, 창모완 ...​​자.. 원래 구상은 디럭스 버젼과 블리츠웨이 2.0 베이스 비교였는데..디럭스를 지인에게 선물하면서 리뷰 노선이 바뀌었습니다..​저번 리뷰에 어떤분이 블리츠웨이 베이스에 창모완을 올릴수 있냐?창모완 베이스에 블리츠웨이 아톰을 올릴수 있냐?? 물어보셨는데..일단 블리츠웨이 아톰 2.0 베이스에 창모완 아톰티비 아톰을 올려보는것으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일단 블리츠웨이 아톰 2.0 클리어 버젼 스위치 온!!​베이스 스위치 온!! 아머쪽도 배터리를 넣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대충 찍어봅니다..느낌만 내면 되자나!!!​창모완 아톰 베이스가 참고한 기믹.스위치로 베이스가 가동이 됩니다.​동영상을 보시면 우우웅 소리가 경쾌하지요!​어우.. 눈부셔...​​진짜.. 졸리.. 멋지다...저번 리뷰에 어떤 분이70만원짜리와 10만원 짜리 리뷰가 의미가 있냐?중고가격 걱정에 올리는 리뷰 같다.. 이러는데...​안궁금했나요?? 두개 노선이 비슷한데.. 난 진짜 궁금했는데.. ㅋㅋㅋㅋ진짜 어떻게 다른지 진짜 너무 궁금했습니다..너무 궁금해서 비교해본겁니다.. 진짜로 말이죠. ㅋㅋ​이 블리츠웨이 아톰은 아톰티비 팔 생각도 없거니와.. 전 강제소장 피규어라. ㅇ-ㅇ!!와이프가 사준거라서요.. 못팔아요.. 가격이 올라도.. 내려도.. ㅋㅋㅋㅋ;;;​와이프가 제일 좋아하는 피규어라.. 뭐.. 가격 오를때도 그런가보다.. 이러고 있었고 말이죠.. ㅎㅎ물론 자기가 소장하는 피규어가 가격이 오른다면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니 소장자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아질수 있죠..​아뭏튼.. 피규어 진짜 수백개이상 만져봤지만..제 피규어 인생중 거의 10손가락안에 드는 완성도를 지닌 피규어..​그게 바로 궁극의 아톰, 끝판왕 블리츠웨이 아톰입니다.그래서 창모완 아톰 출시후.. 창모완 이면 충분해.. 이러는 분들께 그래도 한번더 기회되면 블리츠웨이 만져보시라는 자랑겸 아톰티비 제 궁금증 해소용 리뷰였습니다..​그럼.. 블로그글과 동영상 해설이 내용이 다르니 참고하시고..일단, 창모완 아톰 노멀 버젼을 블리츠웨이 아톰 2.0 베이스에 올려봤습니다..​디럭스 조립하시는 분들은 일단 발에 끼어지긴 하고 크기가 아주 약간 작은 수준이라.. 이정도 사이즈면블리츠웨이 아톰도 창모완 베이스에 적용이 가능할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그건 누군가 해주시길. 전 귀찮아서 여기서 끝.. ㅎㅎ​블리츠웨이 아톰 2.0 베이스 + 창모완 아톰 노멀 버젼 조합입니다​생각보다 이질감이 없긴 하네요..블리츠웨이에 비하면 입체감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프라재질만 도색해주면 꽤나 괜찮을것 같긴 아톰티비 합니다..​​자.. 이번엔 블리츠웨이 1.0 노멀 아톰 반 오픈 기준으로 2.0 베이스에 적용해봅니다.다이캐스트와 프라모델이라 약간 차이도 있고 블리츠웨이가 좀 더 커서.. 완성도는 뭐.. 넘사벽이긴 합니다..​저도 전시장에 넣어놓고 불을 킨건 거의 2년만이라..보면서도 와.. 혼자 이쁘다. 이러고 감탄을.. ㅋㅋㅋㅋ진짜.. 이맛에 블리츠웨이 아톰 사는듯. ㅎㅎ 진짜 이쁩니다..!!​​​자.. 이번엔 반반 오픈 창모완 아톰과 블리츠웨이 아톰 1,2탄 다 꺼내봅니다.이렇게 조합을 해서 전시중이었습니다..사진만 쭉 나갑니다..~!!​​블리츠웨이 1탄, 2탄을 이렇게 반반 오픈 전시중이었는데..항상 노멀 버젼 외장파츠가 되어있는 아톰을 아톰티비 하나 더 사야하나... 이러고 있었습니다..​블리츠웨이 아톰은 본체만도 48만원정도 하다보니.. 비싸서.. 못사고 있었어서 다른 큰 아톰 피규어도 사봤지만만족을 못하고 처분을 했었습니다..그리고 블리츠웨이 아톰은 아트피규어라 스테츄이다보니 가동이 안되는 제품이라 아쉬움이 항상 있었는데..이걸 창모완이란 회사에서 해소를 해주는군요..​오픈 기믹은 아무래도 프라모델이라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외장파츠 부착시는 이 이상가는 가동형 아톰은 없을정도로 정말 잘 나온것 같습니다..​제가 디럭스를 포기하고 지인에게 준것도 전 노말파츠 아톰만 필요해서요.이 상태로 전시하려고 합니다​사진만 쭉 나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