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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도 미스터리쇼핑을 감독 '보조수단' 정도로 평가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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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간이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5-03-3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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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결혼박람회 일부 영업점을 대상으로 하는 샘플 점검이라, 평가 결과를 해당 금융사에 대한 전반적 평가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다. 결과를 외부에 공개하지도 않고, 징계 등 사후제재도 없다. 금감원조차 "미스터리쇼핑 보고서는 감독원의 공식적인 평가 결과가 아닌 외부 용역업체의 평가내용"이라고 밝힐 정도다. 미스터리쇼핑이 요식행위로 전락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실제 금감원은 2022~23년 1,000회 넘는 미스터리쇼핑을 진행했지만 ELS 등 여러 상품의 불완전판매를 잡아내지 못했다. 그럼에도 금감원은 지난달 ELS 사태 후속대책으로 '미스터리쇼핑 표본 확대 등 사후 관리 강화'를 발표했다.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는 "금감원이 직접 평가하지 않았다고 미스터리쇼핑 결과를 비공개하는 건 소비자 보호라는 본래 목적에서 벗어나는 일"이라며 "구체적인 결과를 공개하고 점검을 상시화하는 등 전반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올해부터 미스터리쇼핑보다 강도가 높은 '암행 기동점검'을 추가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암행 기동점검은 불완전판매 등 소비자 피해 우려가 있을 시 금감원 긴급 조사반이 불시에 영업점을 방문점검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검사로 즉시 전환이 가능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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