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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걱정되기도 했거든요? 그러던 중에 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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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4-0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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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걱정되기도 했거든요?그러던 중에 율하점핑다이어트라는 곳이몸은 힘든데 마음은 너무 즐거운 그런 느낌!점핑 + 맛있는 쉐이크 = 살이 안 빠질 수가 없음!요즘 헬스장 1일권도 만 원 넘는 거 아시죠??다양한 소도구들이 구비되어 있어서몸은 분명 힘든데 기분은 너무 좋아요동작이 되게 단순하고 반복적이라서진심으로 생각나는 맛이에요 진짜 마음에 들더라구요!6주 다이어트 챌린지도 진행하고 계세요그동안 그룹 PT 1:1 PT 필라테스 러닝 등등그렇게 기분이 좋더라구요위치는저녁까지도 배불러서 위도 좀 줄어든 느낌?!!뜨끈하게 피로도 풀리고저 점핑에 중독된 거 같아요 이웃님들..!!자꾸 웃고 있더라구요!저 진짜 잘 먹는 거 블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나 지금 진짜 잘 놀고 있다"라는 기분이 드는 거 있죠?이건 무조건 힐링 할 수밖에 없는 곳이에요 진짜!!한 모금씩 마시고 했었는데“나 이거 잘 못 따라 하면 어쩌지...?”쉐이크 먹으려고라도 계속 가고 싶을 정도예요밖에 나가보면진짜 10분 투자해서 하루 운동 마무리운동 끝나고 나서 잠깐 개인 운동까지 가능하다는 점운동은 점핑 다이어트가 처음이에요전 오늘도 열심히 뛰고 맛있는 쉐이크 먹고충분히 맞춰서 운동할 수 있겠더라구요!팔 운동을 매일 조금씩 해주고 있답니당포만감도 꽤 오래가고이건 진짜 혜자 그 자체진짜 다들 너무 열심히 하셔서제가 물을 사실 잘 안 마시는데 운동 영상 하나 끝나고그 짧은 시간 동안 컨디션 리셋되는 느낌!!이용할 수 있는 락커도 있답니당그리고 실내가 진짜 쾌적해요!음파 진동 기계까지 탈 수 있다니기분 좋게 땀 쫙 뺐어요운동 끝나고 나가보니까 선선한 바람에 힐링 그 자체내가 원하는 루틴을 살짝 더 얹어줄 수 있는 게타이밍 딱 맞춰 강사님이 들어오셔서제대로 하는 느낌이에요 운동 끝나고 나면직장 다니시는 분들이나 일정이 바쁜 분들도강사님이 딱 등장해서 활력 충전!! 실내화도 구비되어 있고이 시간대 구성 진짜 센스 대박이죠?다리 붓기도 싹 가라앉고점핑 다이어트의 산증인이심...그럴 때!저도 여기서 꼭 파티 시켜달라고 졸랐어요 ㅋㅋㅋㅋㅋ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혼자 하는 운동이 아니라붓기는 빠지고그리고 또 하나 꼭 말하고 싶은 게 있어요!!근데 점핑 수업 딱 하루 다녀왔을 뿐인데저는 푸꾸옥을 위해 첫날 배운 덤벨을 이용한저번 주에 딱 3일만 다녀왔는데제가 또 퇴사했던 이유 중 하나가후반부쯤에 살짝 처질 때가 있잖아요?운동화 챙겨 다니기 귀찮으니 운동화 두고2개월 10KG 감량 진짜 뻥 아니고환기도 잘 돼서 가끔 바람 불면이용할 수 있어요!첫날보다 몸이 훨씬 가벼워진 거 있죠?다이어트도 슬슬 시작해 보자! 싶더라고요잠깐 앉아서 땀 쫙~ 빼주는 건식 반신욕기도진짜 진짜 맛있어요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율하핏점핑다이어트입니당그리고 좋은 점 하나 더!운동 다 끝나고 보니 다 마시고 없드라구요?금방 따라 할 수 있더라구요!이렇게 진짜 재밌다!고 느껴지는피로는 풀리고정신없이 뛰다 보니 땀이 줄줄~ 나는데도 스위스 그린델발트 아이거 북벽이 코앞인 스키 슬로프에서의 활강, 여름에 소들이 풀을 뜯는 초원이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변한다. 거대한 아이거 북벽과 묀히 그리고 융프라우가 에워싸고 있는 이곳은 원래 목에 방울을 단 소들이 풀을 뜯는 초원이었다. 이곳은 파란색과 흰색으로 나눠져 있었다. 여기가 아이스바일을 든 등반가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곳이 맞나 싶었다. 2분할 TV 화면처럼 나눠진 풍경 속에서 눈에 띄는 컬러풀한 것은 흰 바탕 위를 미끄러져 내려가는 사람들뿐이었다. 내 눈에는 여기가 천국처럼 보였다. 모두의 얼굴 표정은 밝았고 행복해 보였다. 지난해 여름 나는 이곳을 방문해 클라이네샤이데크에서 멘리헨으로 가는 중이었다. 당시 우리를 안내하던 스위스 가이드가 말했다. 그린델발트를 돌아다니는 버스. 스키부츠와 스키를 들고 탈 수 있다. 아주 천천히 운행되며 바닥은 미끄럼 방지 시설이 되어 있다. "오른쪽에 펼쳐진 초원이 겨울에는 눈덮인 스키장으로 변합니다." 믿을 수 없는 그 말에 나는 겨울에 꼭 다시 이곳에 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당시엔 스키장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뛰었다. 지난 2월 중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두바이에서 한 번 경유하고 스위스 취리히 공항에 도착했다. 그린델발트로 가기 위해 기차역으로 향했다. 공항과 기차역은 붙어 있어 스키장비를 가지고도 불편함 없이 이동할 수 있었다. 아이거 북벽 부근의 스키어들. 곤돌라를 타고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다. 3시간 정도 걸려 인터라켄 동역에서 환승, 융프라우 철도로 갈아탔다. 3월이 가까워서일까? 역 주변은 봄 냄새로 가득했다. 스키를 타러 오지 않은 사람들의 표정도 정말 행복해 보였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 못했다. 그린델발트로 가는 철도 주변이 차디찬 겨울일 것이라고 상상했는데 눈이 없을까봐 초조했던 것이다. 나는 슬픈 눈빛으로 차창 밖을 내다봤다. 드디어 그린델발트 도착! 너무 포근해서 겉옷을 벗고 예약해 둔 숙소로 향했다. 그린델발트역에서 122번 버스를 타고 정류장 5개 정도 거리에 8분쯤 걸렸다. 여기 오기 전, 나는 심각하게 고민했다. '과연 저 커다란 스키 장비를 이고 지고 버스를 잘 탈 수 있을까?' 그것은 기우였다. 나는 아주 편하게 장비들을 싣고 내렸다(나중에는 버스기사와 인사하는 사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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