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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산업자본의 금융업 진출이라는 비난을 무릅쓰고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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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민비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4-1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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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변호사 성공한 한화생명(옛 대한생명)부터, 산업은행으로부터 한때 6조 원까지 갔던 대우조선을 2조 원에 인수한 한화오션, 여기에 2014년 삼성과의 빅딜을 통해 인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전 삼성테크윈)까지, 한화그룹의 도약에는 성공적인 M&A가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최근 자본시장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기업 총수는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회장과 함께 한화그룹의 김승연 회장, 김동관 부회장입니다. 특히 승계 작업을 마무리하지 못한 현대차그룹과 달리 한화그룹은 편법이나 불법, 변칙 없이 사실상 3세 승계가 끝났다는 점에서 부러움을 삽니다. 김동관 부회장을 비롯해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 등 3형제에 대한 승계 작업은 2001년 한화S&C 출범에서 시작돼 2012년 한화에너지 설립으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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